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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프리미엄 청각 디바이스 ‘오티콘 질’, 무선 연결·충전 편의 갖춰

관리자 2026-10-08 조회수 27


디만트코리아의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이 작은 크기와 무선 연결 기능 등을 갖춘 오픈 컴팩트형 청각 디바이스 ‘오티콘 질(Zeal)’을 판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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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 질은 작은 크기와 오픈형 구조를 바탕으로 착용 시 외부에 덜 눈에 띄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개인의 청력 상태와 귀 구조에 적합한 경우 별도의 맞춤 제작 없이 전문가의 피팅을 거쳐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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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는 심층신경망(DNN 2.0)을 활용한 2세대 AI 사운드 프로세싱 기술이 적용됐다. 주변 소리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처리해 식당이나 모임 등 여러 사람이 대화하는 환경에서 말소리를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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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의 브레인히어링 철학을 기반으로 말소리뿐 아니라 주변의 다양한 소리 정보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화를 따라가면서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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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연결 기능도 지원한다. 블루투스 LE 오디오를 통해 호환되는 기기에서 통화와 음악, 영상 등의 소리를 직접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구글 패스트 페어(Google Fast Pair)를 활용하면 호환되는 안드로이드 기기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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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캐스트 방송 수신 기능도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공장소에서는 방송 오디오를 기기로 직접 들을 수 있다. 다만 무선 연결 기능은 기기와 운영체제의 호환 여부 및 서비스 제공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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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배터리를 적용해 배터리 교체 없이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용 충전기를 이용하면 외출 중에도 충전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오티콘 컴패니언을 통해 볼륨과 청취 설정 등을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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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만트코리아 관계자는 “오티콘 질은 작은 디자인과 착용감, 무선 연결, 충전 편의성 등을 갖춘 청각 디바이스”라며 “일상 속 대화와 통화, 음악 감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청취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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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만트코리아는 덴마크 청각 솔루션 기업 디만트의 한국 법인으로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청각 진단 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 협력하며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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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매체: 아시아투데이

■ 보도일자: 202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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