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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콘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디지털타임스] 사용자의 ‘듣기 의도’를 반영한 AI 보청기, 오티콘 인텐트(Intent)

관리자 2026-07-16 조회수 16

AI와 4D모션센서로 주변 환경과 사용자의 움직임을 함께 분석

청취 요구에 맞춰 개인화된 청취 경험 제공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사람마다 듣고 싶은 소리는 다르다. 심지어 같은 사람도 상황에 따라 집중하고 싶은 소리가 달라진다. 카페에서 마주 앉은 사람과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목소리에 집중하고싶지만, 길을 걸을 때는 주변의 자동차 소리와 사람들의 움직임까지 함께 인지해야 한다. 이처럼 사용자가처한 상황과 행동에 따라 필요한 듣기 지원도 달라질 수 있다.

글로벌 청각 솔루션 전문 기업 디만트코리아의 프리미엄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은 사용자의 ‘듣기 의도’를 반영하는 AI와 4D 모션센서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보청기 ‘오티콘 인텐트(Intent)’를 선보이고 있다.

오티콘 인텐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AI) 의료기기로 인증받은 AI 기반 프리미엄 충전형 오픈형 보청기다. 오티콘의 최신 AI 기술인 심층신경망(DNN)은 실제 일상에서 수집한 방대한 소리 데이터를 학습해 다양한 소리 환경에서도 말소리와 주변 환경음을 자연스럽고 균형 있게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보청기 최초 4D 모션센서 기술이 더해져 오티콘 인텐트(Intent)만의 차별화된 청취 경험을 완성한다. 4D 모션센서는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 몸의 움직임, 대화 활동을 함께 분석해 현재 어떤 소리에 집중하려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그 순간에 가장 적합한 청취를 자동으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일대일 대화에서는 상대방의 말소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러 사람이 함께 대화하는 환경에서는 사용자의 움직임과 대화 참여도를 분석해 필요한 말소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반대로 길을 걷거나 주변 상황을 함께 인지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공간의 다양한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도록 청취를 조정해 상황에 맞는 균형 잡힌 듣기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은 실제 연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여러 사람이 함께 대화하는 환경에서는 상대방의 말소리를 듣기 위해 머리와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데, 4D 모션센서는 이러한 미세한 움직임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청취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말소리 접근성(Speech Access)은 최대 35%, 말소리 이해력(Speech Understanding)은 최대 15%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복잡한 소음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필요한 말소리에 더욱 쉽게 접근하고, 보다 편안하게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오티콘 인텐트는 AI와 4D 모션센서를 기반으로 주변 소리뿐 아니라 사용자의 움직임과 대화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순간마다 달라지는 듣기 의도에 맞는 개인화된 청취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며 “앞으로도 난청인이 다양한 일상 환경에서 대화와 사회 활동에 더욱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청각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덴마크 122년 전통의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각 진단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 언론매체: 디지털타임스

■ 보도일자: 2026년 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