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김갑수 배우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

덴마크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콘이 김갑수 배우와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오티콘보청기의 관계자에 의하면 “김갑수 배우가 그동안 연기에서 보인 열정과 진정성 있는 모습이 오티콘보청기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적합하다”며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신뢰 있는 모습이 오티콘보청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갑수 배우는 최근 드라마 화제성 1위인 ‘눈물의 여왕’에서 강렬한 포스로 일인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드라마 ‘오늘의 웹툰’, ‘슬기로운 의사생활’ 영화 ‘뜨거운 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명품 배우이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김갑수 배우의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오티콘보청기의 브랜드 가치를 더해주었다”며 “2024년에도 김갑수 배우와 함께 청각분야를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20년 전통의 덴마크 토탈청각솔루션 기업인 디만트코리아는 프리미엄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오티콘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브랜드 ‘김갑수보청기 365+’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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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매체: 세계일보

■ 보도일자: 2024년 04월 11